문경을 처음 가 본 곳이라 벼락치기 여행을 한번에 정리하기 힘들어 여러번 나누어 올리는데, 이것도 힘드네요. 역사드라마가 나온 곳들이나 근방에 갔다가 유명한게 없나 싶어 스마트폰으로 명소를 찾아 이곳 저곳을 다녔었습니다.

문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옛길 박물관을 들려 박물관 구경을 하고, 전동차를 타고 문경새재 길을 올라봤습니다. 주차는 제1주차장부터 4주차장까지 있는데, 1주차장이 문경새재길과 제일 가깝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주차 경차 1000원, 승용차 2000원입니다. 이곳에 처음 올 때는 식사문제등 여러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식당도 편의점도 있고 상가가 형성되어 있어 편합니다.

문경새재길은 백두대간 마루를 넘는 이 고개는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사회 경제 문화 등 문물의 교류지이자 국방상의 요충지였다고 합니다. 새재라는 말에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 '억새가 우거진 고개','하늘재와 이우릿재 사이의 고개','새로 만든 고개'라는 뜻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