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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용대리 가을꽃 축제

강원 인제 용대리 가을꽃 축제

인제 용대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을꽃축제 용대리는 속초와 원통 사이에 있는 곳입니다. 차를 타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사람들과 차가 많고, 천막등 시설물과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가 4회째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보내요. 흘림골을 갔다가 미시령 방향으로 돌아오다보니, 우측으로 안내판과 차들이 북적거려 보니 가을꽃 축제 장소더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득탬이라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인제 가을꽃 축제 기간 : 2022.09.30.(금) ~ 2022.10.16.(월) 관람시간 : 10:00 ~ 17:00 장소 : 강원도 인제군 용대 관광지 일원 입장료 : 무료 아름다운 단풍이 시작되는 곳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가을꽃 축제 의용소방대라고 쓰여진 옷을 입고 나온 여성분들과 젊은 아르바이트, 군청에서 나온 직원들이 주차관리와 교통정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내설악을 품은 인제 가을 꽃축제 표지판이 있습니다. 우측에는 국화꽃을 파는 곳도 있고, 황태, 과일, 나물, 버섯등
강원도 양양 흘림골 여심폭포 등선대 한계령 휴게소

강원도 양양 흘림골 여심폭포 등선대 한계령 휴게소

7년만에 재개방 되었다는 양양 오색 흘림골 오색에서 용소폭포를 지나 등선대를 거쳐 여심폭포 흘림골 지원 탐방소로 내려오기도 하고 역으로 흘림골을 시작으로 오색으로 내려오기도 합니다. 이 코스는 가을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오늘 10월 1일 가보니 아직 단풍이 들지는 않았더군요. 가끔 보이는 것도 있기는 있습니다. 전 코스를 산행하기는 너무 멀어, 흘림골 지원탐방을 시작으로 등선대까지만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오래 전에 갔다온 곳이라 토요일을 맞아 미개방 되었던 짧은 코스를 선택하여 우리 마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1일 5천명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탐방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카톡으로 QR코드나 문자등을 보낸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냥 배낭을 메고 무작정 다녀왔습니다.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확인을 하니 참고 바랍니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등선대까지 1.2km이니, 경사도가 있어 좀 힘들기는 하지만, 체력이 되시는 분들은 가볍게 갔다오기
강원 고성 죽변봉

강원 고성 죽변봉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죽변봉 , 죽변산이라고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을을 검색하면 검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블로그등을 통해 올라온 글들이나 영상이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네요. 예전에 두세번 가보았지만, 좀처럼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 산행할 때 비몽사몽 힘들게 다니다 보니, 그 곳에 가봐야 '아~~여기 왔던 곳이네' 무릎을 치게 되네요. 중간 중간 사진도 찍고 계절마다 변하는 변화무쌍한 산세나 모양이 더욱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속초에서 9시에 출발하여 고성 오호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인정리를 지나 군부대가 있는 꼬불꼬불한 산속길로 갑니다. 그래도 다행히 네비게이션에 찍혀 길을 따라가보 보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부대 앞에 은폐엄폐물이 아스팔트 주차장으로 변해 있네요. 꼬불꼬불 길을 따라 약 30분정도 소요를 하고 막국수집이 있는 막다른 길에 도착을 합니다. 이 막국수집에 차를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여기는 막국수집입니다. 넓은 공터가 있어 주차를 하고 주인에게 허
경북 문경 사과밭과 오미자밭

경북 문경 사과밭과 오미자밭

문경구경을 하고 단양을 오다보면 꼬불꼬불한 길에 사과밭과 오미자밭이 산능선과 평지에 펼쳐져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사과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이번에 여행을 하며 문경에도 사과가 유명하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꼬불꼬불 오노라면 사과밭 옆에 사과를 금방 따서 파는 싱싱한 사과를 파는 곳도 여기저기 눈에 띈니다. 사과 3만원짜리 한상자를 사니,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사과를 봉투에 담아 놓아 놓아다가 사과를 사는 사람들에게 드시냐고 물어보고 달라고 하니, 상처가 아주 약간 생긴 사과 5~6개 담긴 봉투를 주네요. 차에 타고 오면서 쓱쓱 옷에 닦아 먹으니 꿀 맛입니다. 이곳저곳을 보니 사과들이 예쁘게 달려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부터는 오미자 사진입니다. 오미자가 아직 익지 않아 녹색을 띠지만 머루넝쿨처럼 작은 열매지만, 가지런한게 예쁘게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오미자가 넝쿨식물인 걸 처음으로 눈으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ㅎㅎ 문경에서 단양으로 오는 길에 보면 볼 수 있는데요. 국도를
경북 문경 여행 오미자테마공원

경북 문경 여행 오미자테마공원

문경 오미자테마공원 오미자테마공원도 있고, 오미자테마터널도 있네요. 오마자가 특산물이다 보니, 제품을 만들어 여기저기 오미자에대해 홍보를 하고 있네요. 문경여행 중에 오미자테마터널은 앞에 소개를 해서 오미자테마공원을 간단히 포스팅을 해봅니다. 문경새재길 입구 전에 있어 새재길을 갔다 오다 잠시 들렸습니다. 오미자테마공원이라고는 하지만 멋진 건물하나에 주차장을 만들어 놓아 지나다가 보면 호기심이 발동을 합니다. 여행 중에 이런 것도 빼놓고 가면 아쉬움이 있어, 왠만한 여행은 이름 있는 곳이라면 꼭 들려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오미자테마공원 건물이 좀 예술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수레바퀴를 얹혀 놓은 듯 보이네요. 입구에는 빨간 계통의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미자가 익으면 빨간색이라 배경을 빨간색으로 한것 같네요. 건물은 3층으로 만들어져 있고, 1층은 오미자체험관과 특산물 전시판매장이고, 2층은 오미자 전시실, 디지털체험 및 유아놀이시설, 3층은 오미자 테마 카페 미정원과
문경새재 도립공원 - 관광안내소 - 제1관문 주흘관 - 교귀정 -조곡폭포 - 제2관문 조곡관 - 오픈세트장 - 미로공원

문경새재 도립공원 - 관광안내소 - 제1관문 주흘관 - 교귀정 -조곡폭포 - 제2관문 조곡관 - 오픈세트장 - 미로공원

문경을 처음 가 본 곳이라 벼락치기 여행을 한번에 정리하기 힘들어 여러번 나누어 올리는데, 이것도 힘드네요. 역사드라마가 나온 곳들이나 근방에 갔다가 유명한게 없나 싶어 스마트폰으로 명소를 찾아 이곳 저곳을 다녔었습니다. 문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옛길 박물관을 들려 박물관 구경을 하고, 전동차를 타고 문경새재 길을 올라봤습니다. 주차는 제1주차장부터 4주차장까지 있는데, 1주차장이 문경새재길과 제일 가깝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주차 경차 1000원, 승용차 2000원입니다. 이곳에 처음 올 때는 식사문제등 여러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식당도 편의점도 있고 상가가 형성되어 있어 편합니다. 문경새재길은 백두대간 마루를 넘는 이 고개는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사회 경제 문화 등 문물의 교류지이자 국방상의 요충지였다고 합니다. 새재라는 말에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 '억새가 우거진 고개','하늘재와 이우릿재 사이의 고개','새로 만든 고개'라는 뜻이 있다고
경북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체험 문화공간

경북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체험 문화공간

문경 오미자테마터널 고모산성을 갔다가 150미터만 가면 오미자테마터널이 있다고 하여 고모산성 한곳만 보기에는 온 거리와 시간에 비해 아쉬움이 있어 오미자테마터널을 구경하려고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오미자테마터널 오시는 길 네비게이션에 오미자테마터널이 검색이 안될 경우, 진남휴게소를 찍고 오세요. 진남 휴게소에 주차를 하면 산아래 방향에 문경 오미자테마터널로 가는 큰 간판을 만들어 놓아 쉽게 눈에 띕니다. #문경오미자테마터널 저 멀리 한옥 모양의 건물이 진남휴게소인 듯합니다. 저는 거꾸로 왔기 때문에 짐작으로.. 오정산으로 가는 길로 이리 올라가는 모양이네요. 오정산 등산로 이정표도 있는데, 고모산성 우측으로 있는 산이 오정산인 것 같습니다. 오미자 태마터널은 경북 8경 중의 하나인 고모산성 아래에 있는 곳입니다. 길이 540미터의 터널에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와 도자기 등의 홍보판매와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오시는 분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터널 이름은 석현터널로 1
문경 역사 여행 고모산성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

문경 역사 여행 고모산성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진 명소

날을 잡아 문경여행을 하다보니, 여행지는 한번에 돌고 글은 시간나는데로 조금씩 올리게 되네요. 문경에 처음이라 구경할 것은 많고, 벼락치기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문경 고모산에 있는 고모산성에 대해 글을 올려봅니다. 이 고모산성은 처음보니 아직도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 누가봐도 산성의 웅장함과 그 가운데 잠깐씩 스쳐가는 옛 조상들의 삶에 대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 고대 중요 교통로인 계립령을 지키는 성이기도하고, 경상북도 북부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고모산성을 통과해야 하기에 경상북도 북부의 관문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답니다. - 고모산성 가시는 길 이 산성에 가는 길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네비게이션에 고모산성 주차장을 설정하고 가면, 차를 몇대밖에 주차할 수 없는 곳이지만,바로 고모산성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두번째는 오미자 테마터널을 찍고 가시면 그 곳 주차장에 도착하여 바로 오를 수 있습니다. 오미자테
경상북도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박물관

경상북도 문경새재 도립공원 옛길박물관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내에 입구에 있는 옛길박물관 그 동안 텔레비젼에서 역사드라마 촬영지로 문경새재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래서 문경새재 노래만 부르다 큰맘먹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도착하니, 처음 보이는게 이 옛길박물관이네요. 문경새재가 도립공원인 건 처음와보기도 했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문경새재 역사 여행을 한번 와 본 것은 잘한 일이었습니다. 해외는 못가도 국내는 발 닿는데로 꼭 한번 쯤은 가보고 싶어지네요. 좀 자세히 담는다고 담아 사진이 너무 많아 오늘은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있는 옛길박문관만 소개해 올립니다. 글보다 사진 한장이 더 잘 표현이 되는 것 같아 사진을 많이 올리는데요. 이쁘게 사진편집도 해야 보는데, 저는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어 나온대로 올립니다. 문경새재 답습니다. 문경새재에 가려고 맨 위에 있는 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여행을 합니다. 차들이 만차를 이루고 있네요. 입구에서 주차요금을 2000원
속초 도문동 골말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 청용암 절

속초 도문동 골말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 청용암 절

설악산 입구에서 설악산 방향으로 약 2km 정도 올라가다 보면 하도문을 지나 중도문입구를 바로 지나 우측으로 들어갈 수 있게 청용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보통 불자들은 산사 절을 방문하기 위해 자차를 이용하여 절로 바로 가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청대산으로 운동을 가셨다가 청룡암을 볼거리로 생각하여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저는 벌초를 하느라 자차를 이용하여 벌초를 하고 시간이 남아 청용암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모르시는 분들은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가시는 분들이라 길에 대해 자세히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시면 청용암 입구가 나옵니다. 바로 앞에 암자 입구는 이렇게 넓지만, 여기까지 들어오는 길은 차가 겨우 비껴가거나 차한대만 지나갈 수 있는 길이니, 이점 유의하시고 안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청대산에 운동들 가셨다가 운동 삼아 한 바퀴 도는 코스입니다. 청대산 정상을 150미터쯤 지나 체력단련장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체련장
충북 단양 여행  온달관광지 온달동굴

충북 단양 여행 온달관광지 온달동굴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숨쉬는 곳 이리저리 그 동안 가고 싶은 곳은 찾아 다니며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온달관광지는 소백산 국립공원 및 구인사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달관광지는 민속놀이장,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 피크닉장, 온달관등이 있고, 온달 동굴과 온달산성이 있습니다. 처음에 온달 산성 방향으로 올라가다 사람의 흔적이 적고 산성터만 있는 것 같아 그냥 되돌아와 셋트장과 온달동굴을 관람하였습니다. 온달드라마세트장은 인기리에 방영 된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천추태후 등 촬영장소이고 사용의상과 소품들도 있습니다. 처음 도착한 주차장 풍경입니다. 대략 도착한 시간이 8월 21일 오후 2시쯤인데, 주차장 크기에 비해 차량은 별로 없고 좀 썰렁해 보입니다. 나물 약초 수석 토산품등의 가게를 볼 수 있는데 문닫은 곳도 있고 활발하게 보이지는 않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양옆 도로를 사이에 두고 몇개 되는데, 온달산성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있는 곳에 보면 세트장 입구에 온
충북 단양 팔경 여행 도담삼봉 유래 석문

충북 단양 팔경 여행 도담삼봉 유래 석문

충북 단양 여행 단양 팔경 중의 하나인 도담삼봉과 석문 단양의 도담삼봉, 남한강이 크게 에스자로 휘돌아 가면서 강 가운데에 봉우리 세 개 섬처럼 떠 있어 삼봉이라하고, 섬이 있는 호수같다고 하여 도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도담삼봉 #도담삼봉유래 #단양 #단양도담삼봉 도담삼봉은 조선의 개국 공신 정도전이 유년을 보낸 곳으로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만큼 도담삼봉의 아름다움에 빠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가운데 주위풍경과 어우러진 조그만한 산을 옮겨 놓은 듯하고 정자가 세워져 있어 아기자기하고 그자체가 아름다운 풍광이 조선시대 문인들과 화가들이 예찬할 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도담삼봉에 가려면 주차장 이용료 대형 6000원, 소형 3000원을 내고 주차를 하고 구경을 하면됩니다. 항상 가면 볼 수 있지만, 주차장 운영시간이 있이니 참고 바랍니다. 도담삼봉 주차장과 건물입니다. 식당 편의점등 상가들이 있어 좋습니다. 우리는 점심 때 갔는데, 배가 고파 비빔막국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모노레일  입장료 카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모노레일 입장료 카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전국을 보면 여기저기에 스카이워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지역 저지역이 서로 벤치마킹으로 비슷비슷한 체험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요. 강원도도 몇군데 있고 다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갔던 스카이워크에 비하면 규모도 그렇고 주변환경과 트래킹코스를 선택에 따라 한번에 느낄 수 있어, 힐링과 스릴 그리고 운동 효과도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1번부터 5번 주차장까지 있는데, 저는 5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3분정도 올라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오르는 도중보니, 길이 좁아 차들이 비껴가기에 서로 조심해야하고, 어떤 곳은 겨우 버스한대 지나갈 정도로 좁고, 중간중간 차가 서로 비껴 갈 수 있는 공간들이 있는데, 자가용이 내려오고 그러는 것을 보면 아침일찍은 올라갈 수 있는 것도 같더군요. 만천하스카이워크 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가면 차량을 통제하는 주차 안내원들이 있는데, 그들이 유도하는대로 따라 가면 자세히 가르
속초 청대산 더운 날 시원함을 느껴보는 청대샘과 신라샘

속초 청대산 더운 날 시원함을 느껴보는 청대샘과 신라샘

속초 조양동 청대산 주차장에서 온몸에 땀을 흘리며 청대산을 올라 싸리재로 내려 가면 청대샘과 신라샘이 나옵니다. 싸리재 쪽으로 가시면 산을 오르지 않고도 샘을 볼 수 있습니다. 청대샘은 청대산을 하산하며 바로 좌측에서 스텐리스 파이프를 타고 졸졸 흐르는 샘물을 볼 수 있고, 청대샘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신라샘이 나타납니다. 신씨성과 나씨성을 가진 사람이 발견했다고 하여 신라샘이라는 이름이 붙여 졌습니다. 신라샘이 생겨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하며 청대산 골짜기를 흐르는 물의 상단에 청대샘을 만들어 2개의 샘이 청대산에 있습니다. 이 두샘이 한달에 한번씩 수질 검사를 하는데요. 그 동안 비가 많이 많이 오거나 덜 가물때는 떨어지는 강수량이 많아 적합 판정을 봤다가 가물면 주로 부적합 판정을 많이 받습니다. 사람의 몸도 물을 적게 먹으면 피가 탁하듯, 샘물도 그런가 봅니다. 청대산을 올라 샘으로 내려 가서 시윈한 물한모금 마시고 그렇게 시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다시 올라오면 힘도 덜들고
슬픈 역사가 담겨 있는 영월 청령포

슬픈 역사가 담겨 있는 영월 청령포

단종의 유배지 영월 청령포. 비가 한창 쏟아지던 8월14일인 지난 일요일에 다녀 온 곳입니다. 구경만 하면 비가 쏟아져 마치 제가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인냥 착깍할 정도였습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비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섬지방들은 빗방울도 구경 못할 정도로 가물었다고 합니다. 자연이 공정하지 못하 듯, 세상 또한 공정하지 못한 것이 현실 세계 인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 청령포는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강의 지류인 서강이 휘돌아 흘러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으로는 육륙봉의 험준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한반도처럼 생긴 지형입니다. 1457년 세조때 조선 6대 임금인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던 곳입니다. 삼면이 강이다보니 유배보내면 제대로 나올 수 없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청령포에는 단종이 그곳에 살았음을 말해주는 단묘유지비와 어가, 단종이 한양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전망대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전망대

'한반도지형' 또는 '한반도지형전망대'라고 네비게이현을 치면 검색이 됩니다. 한반도지형주차장이라고 검색이 되는 네비도 있습니다. 속초에서 2시간 30분정도 차를 몰고 가서 한반도지형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며 속을 썩이네요. 우중충한 날씨에 구경만 하려하면 비가 줄기차게 내립니다. 꼭 우리가 비를 몰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주차비 2천원을 입구에서 내고 주차장에 들어섭니다. 이른시간은 아닌데, 비 때문인지 주차할 공간이 많네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차안에서 보온통에 집에서 싸가지 온 뜨거운 물에 컵라면을 먹고 한반도지형 전망대로 향해봅니다. 오랜시간을 차를 몰고 오다보니, 마님이 차멀미를 해서 고생을 했네요. 비가 와도 구경 다닐 사람들은 열심히 구경다닙니다. 여기저기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월을 방문하고자 전국에서 모여듭니다. 차를 타며 잠시 내려 구경할 수가 있어 좋은 것 같아 비가와도 오지 않나 싶습니다. #한반도지형주차장 #한반도지형주차비 아까 차에서 줄을
양양 양수발전소 상부댐 진동호 저수지 상지둘레길 야생화가 아름다운 곳

양양 양수발전소 상부댐 진동호 저수지 상지둘레길 야생화가 아름다운 곳

양양 양수발전소는 아래에 있는 물을 상부댐에 끌어 올려 다시 하부댐으로 내려 보내며 그 낙차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발생하여 발전소입니다. 예전에 발전소에 홍보관 및 기계시설을 견학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우리 마님이 상부댐이 예전에 가봤더니 좋다고하여 가봤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양양 양수발전소나 양수발전소를 치면 홍보관이 나오고 상부댐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양양 양수발전소는 양양군에 있지만, 상부댐은 인제 진동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진동호나 진동저수지로 검색해야 검색이 됩니다. 속초에서 출발하면 약 5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조침령터널을 지나 바로 우측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탐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라고 되어 있는데, 9시 40경 가보니 벌써 2팀이 와서 탐방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경비 아저씨가 주소, 이름, 연락처를 받고 개인정보 제공동의에 체크하고 나면 들여보내 줍니다. 발전소다 보니 이 시설도 보안등급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래
화랑 영랑이 반한 속초 영랑호 범바위

화랑 영랑이 반한 속초 영랑호 범바위

바다와 인접해 있는 영랑호를 돌다보면 영랑호 리조트 가까이 범의 형상을 한 범바위라는 큰 바위가 보입니다. 이 범바위는 신라화랑 영랑이 동료들과 금강산을 다녀오다 호수에 비친 울산바위와 호랑이를 닮은 바위의 모습에 반해 서라벌로 돌아가는 것을 잊고 이곳 영랑호에 머물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이 호랑이를 닮은 바위를 범바위라 불렀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 모습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범의 형상으로는 보이지 안습니다. 범바위 위에는 영랑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영랑정이라는 정자가 자리잡고 있으며, 범바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영랑호범바위 #영랑호 나무들에가려 범바위가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범바위를 오를 수 있는 입구를 보면 영랑호 주변을 돌 수 있는 자전거길 안내 표시판과 호수 주변의 안내도입니다. 범바위를 오를 수 있는 입구인데 돌계단이 보입니다. 돌계단을 타고 오르면 좌측으로는 돌계단이 이어지는데 범바위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나
인제 천리길 박달나무쉼터 -  소간령/작은새이령 - 마장터 - 합수점 - 화암계곡 왕복 일요산행

인제 천리길 박달나무쉼터 - 소간령/작은새이령 - 마장터 - 합수점 - 화암계곡 왕복 일요산행

2월 겨울이 끝나갈 무렵 눈과 얼음을 밟으며 산행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더위가 한창인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날씨며 입추날 산행을 하였습니다.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져 햇빛이 차단 된 계곡 산행이 시원하여 많은 사람들이 계곡으로 몰려 듭니다. 물놀이를 하는 물이 많은 계곡이라면 시원하겠지만, 계곡을 따라 졸졸 흐르는 계곡을 오르니, 숲이 습하여 후덕지근한게 힘든 산행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이따금씩 계곡을 따라 올라오는 바람 때문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속초에서 미시령터널을 지나 박달나무쉼터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대간령까지는 이렇게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간령까지 가지 않고, 마장터 위 합수점에서 대간령을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화암계곡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그 화암계곡을 목적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산행일시 : 2022년 8월 7일. 일요일. 09:40 산행코스 : 박달나무쉼터 - 소이령/작은 새이령 - 마장터 - 합수점 - 화암계곡 왕복산행시간
속초 걷기 좋은 영랑호 수윗길

속초 걷기 좋은 영랑호 수윗길

속초 영랑호 수윗길 영랑호 한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부교로 만든 전망대입니다. 중간에 원형 전망대가 있어 설악산과 속초를 둘러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원형전망대가 있지만, 좌우로 지나며 주위 풍광은 다 구경하며 갈 수 있어, 전망대라고 굳이 표현하기는 뭐하지만, 쉼터 역할을 하며 포토죤이 있어 사진도 찍고, 망원경이 있어 설악산 대청봉등 여러 봉우리를 실감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속초에는 영랑호와 청초호가 있는데, 마치 속초의 양눈을 보는 듯합니다. 철마다 철새들이 찾아들고 백로의 서식지로 자연생태계를 유지하고 전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수윗길로 인해 철새들이 얼마나 찾아 올 지 의문입니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좋은 가교 역할을 해야 될 텐데 속초에 사는 사람으로서 좀 걱정이 됩니다. 지금도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이 영랑호를 지키려고 속초시와 싸우고 있고, 법적소송에 휘말려 있는 곳이라 마냥 좋다고 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생기기는 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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