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재개방 되었다는 양양 오색 흘림골 오색에서 용소폭포를 지나 등선대를 거쳐 여심폭포 흘림골 지원 탐방소로 내려오기도 하고 역으로 흘림골을 시작으로 오색으로 내려오기도 합니다. 이 코스는 가을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오늘 10월 1일 가보니 아직 단풍이 들지는 않았더군요. 가끔 보이는 것도 있기는 있습니다.
전 코스를 산행하기는 너무 멀어, 흘림골 지원탐방을 시작으로 등선대까지만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오래 전에 갔다온 곳이라 토요일을 맞아 미개방 되었던 짧은 코스를 선택하여 우리 마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1일 5천명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탐방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카톡으로 QR코드나 문자등을 보낸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냥 배낭을 메고 무작정 다녀왔습니다.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확인을 하니 참고 바랍니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등선대까지 1.2km이니, 경사도가 있어 좀 힘들기는 하지만, 체력이 되시는 분들은 가볍게 갔다오기...